미국 부동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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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부동산 구매[편집 | 원본 편집]

개요[편집 | 원본 편집]

대략적으로 걸리는 시간: 3개월

  • 현지에서 현금으로 구매하는 경우 1개월 단축 가능

일반적 절차[편집 | 원본 편집]

  • 1. 브로커 선정 및 집 고르기
    • 변호사[1]+공인중개사+은행원 팀으로 구성된 브로커 팀이 가장 좋음
    • Zillow등 플랫폼을 통해 집을 검색하거나 브로커를 통해 맞는 집 찾
  • 2-1. 대출 상담 (대출을 받는 경우)
    • 대출 가능 여부와 금액 상담
    • 사전 승인서(Pre-approval letter) 받아두기
  • 2-2. 자금 증명서 마련 (대출을 받지 않는 경우)
    • 현금 매수 시 은행 잔고 증명
    • 외국환일 경우 Certificate of Deposit 준비[2]
  • 3. 재무제표 작성 및 공유
  • 4. 오퍼 넣기
  • 5. 계약서 작성 및 검토
    • 계약서 초안 검토부터 특약 작성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2~3주가 걸린다.
  • 6. 송금 준비
    • 계약서가 합의되면 셀러의 에스크로 계좌에 보관된다.
    • 약 10%의 계약금을 미리 전달한다.
    • 대출 승인 신청 (약 한달)
  • 7. 코압 보드 패키기 전달
    • 코압 보드 인터뷰
  • 8. 클로징 (계약 완료)
    • 클로징 직전에 집 점검
    • 금액 전달하며 집 키 전달받고 종료
  • 9. 사후
    • 정식 등록 서류 전달 받음

참고 문헌[편집 | 원본 편집]

  1. 뉴욕 부동산 구매 시 법률적인 이슈가 많아 변호사는 필수로 선임해야 한다. 부동산 중개 전문 변호사들이 많이 있다.
  2. 원화일 경우 국내 은행에서 영문으로 제공해줘야 한다. 거래 은행에 문의할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