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대
부동산위키
일정기간 동안의 토지서비스의 가격으로 토지소유자에게 지급하는 금전이나 그 외의 물건
도시공간구조이론 및 지대론[편집 | 원본 편집]
- 지대방샐의 원인으로 비옥한 토지의 부족과 수확체감의 법칙 제시
- 토지의 비옥도와 취이에 따라 생산성의 차이 발생
- 지대는 일종의 불로소득(경제적 이여)임
- 곡물가격이 지대가격을 결정
- 한계지(경작되고 있는 토지 중 생산성이 낮은 최열등지)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음
- 최열등지라도 지대가 발생하는 것은 설명하지 못함
- 토지소유자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독점적 지위 때문에 지대가 발생
- 희소성의 법칙과 자본주의 하에서의 토지의 사유화로 지대가 발생
- 토지의 비옥도나 생산력과 무관하게, 최열등지에서도 지대 발생
- 리카도설에 위치 개념 추가
- 수송비 개념 도입 - 운송비, 교통비 등 수송비의 차이가 지대의 차이
- 완전히 단절된 고립국을 가정하여 이곳의 작물재배활동은 생산비와 수송비를 반영하여 공간적으로 분화된다고 봄
- 지대와 수송비는 반비례, 지대와 생산물가격은 비례
- 중심지에서 가까워질수록 집약적인 토지이용 현상이 나타나고 멀어질수록 조방적인 토지 이용이 나타남
- 토지이용자가 지불하고자 하는 최대 금액으로 초과 이윤이 0이 되는 지대를 '입찰지대'라 함
- 단일도심도시의 토지이용형태를 설명
- 인공적인 자본재(기계, 가구, 설비 등)로부터 얻는 소득을 준지대라고 함
- 단기간 토지 이외 기계기구로부터 얻는 준지대는 일시적인 소득임
- 준지대는 단기에 있어 지대의 성격을 가지지만, 장기에는 비용 성격을 가짐
- 수요가 증가하면 준지대 상승
- 교통비와 지대를 마찰비용으로 봄
- 중심지에서 멀어질수록 마찰비용의 요소 중 지대의 비중은 작아지고 교통비의 비중은 증가
- 교통이 발달할수록 공간마찰이 적어지는 대신 지대는 상승
- 중심지에서 동심원상으로 확대되어 5개 지구로 분화·성장한다는 이론
- 도시생태학적 관점에서 접근
- 20세기 미국 시카고 학파를 중심으로 발전
- 토지이용이 도시를 중심으로 지대지불능력에 따라 달라진다는 튀넨의 이론을 도시 내부에 적용
- 단핵이론 - '핵'이 하나, 즉 '도심'만 존재
- 도심에서 시작되어 도시교통망을 따라 도시가 방사화되어 성장
- 부채꼴(쐐기형) 모양
- 단핵이론
- 고급주택은 교통망의 축 가까이에 입지
- 하나의 핵을 이루는 곳에 교통망이 모이고 핵 수가 증가하여 다수의 핵심이 나타남
- 대도시 내부의 토지이용에 있어 인정되는 이론
- 도심 뿐만 아니라 부도심도 존재
- 유사한 도시활동은 집적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 때문에 집중하려는 경향
- 서로 다른 도시활동 중에서는 직접 불이익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, 이러한 활동은 상호 분리되는 경향
- 도시활동 중에는 교통이나 입지의 측면에서 특별한 편익을 필요로 하는 기능들이 있음
- 핵심요소에는 공업, 소매, 고급주택 등이 있음
- 도시성장에 맞춰 핵심의 수가 증가하고 특화될 수 있음
- 동심원이론, 선형이론, 다핵심이론 3개의 차원을 종합한 이론
참고 문헌[편집 | 원본 편집]